벌써 2주일이 지났다.
열흘만에 의자에 앉아 글을 적는다.
대략 80%정도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아직 사진정리도 못하고 구멍난 자전거도 수리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한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있기가 힘들다.
누워서 컴퓨터를 하며 그동안 어렵게 구입했던 무각글자판 즉 글자가 새겨져 있지 않는 키보드에 대해서 정리를 해본다.
글쇠를 세벌식과 드보락으로 바꾸며 구입했던 것들이다.
현재 주력으로 쓰고 있는 6170 무각 흰색의 그림을 구하지 못해 유각으로 대체를 했다.
예전엔 있었는데 정리가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조만간 여행기가 시작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여야겠다.
열흘만에 의자에 앉아 글을 적는다.
대략 80%정도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아직 사진정리도 못하고 구멍난 자전거도 수리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한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있기가 힘들다.
누워서 컴퓨터를 하며 그동안 어렵게 구입했던 무각글자판 즉 글자가 새겨져 있지 않는 키보드에 대해서 정리를 해본다.
글쇠를 세벌식과 드보락으로 바꾸며 구입했던 것들이다.
현재 주력으로 쓰고 있는 6170 무각 흰색의 그림을 구하지 못해 유각으로 대체를 했다.
예전엔 있었는데 정리가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조만간 여행기가 시작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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