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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세상

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JNTO)를 활용하자 [정보] 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JNTO)를 활용하자. 글쓴이 : 마루아빠 번호 : 1785 조회수 : 2398 2005.11.04 11:59 카페에 관련 글이 없는 것 같아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얼마전 일본여행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 이곳 저곳 자료를 뒤지다 J여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자료 및 지도를 조사하던중 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JNTO)를 알게 되었구요. 사실 여러곳을 뒤져 봤지만 지도만큼을 별로 없더라구요. 그런데 JNTO는 나름데로 지도도 많았습니다. 여행 동선짜기에 참 좋더군요. 하지만 그많은 지도를 출력해갈려니 문제가 되겠더군요. 그리하여 사이트 이곳 저곳을 보던중 우편서비스가 있더군요. 1000원짜리 우표를 동봉해서 필요한 지역을 알려주면 각종 자료를 보내준다고요. 저는 일본.. 더보기
지금은 구할 수 없는 deuter rack pack super 자전거 여행의 필수품 Rack Pack 두 바퀴에 한 살림 싣고 떠나 볼까나 글 김도훈 기자·사진 남영호 기자 2004.03 ◇ Rack Pack Super 2200g의 무게에 2개의 사이드 패니어(side pannier)와 한 개의 데이 팩(day pack)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량은 60ℓ이다. 패니어와 데이 팩은 지퍼로 연결되어 있어 필요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 장기 여행시 짐을 숙소에 보관한 후 day pack을 메고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데이 팩 패니어에 넣을 수 없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물건을 주로 넣는다. 텐트 등을 뒷부분 가운데에 밀어 넣고 망가지거나 깨지기 쉬운 물건들을 넣는 것도 좋다. 자전거가 넘어질 경우 패니어보다 안전하기 때문이다. 앞 포켓에는 수시로 꺼내야 하는 방풍의나 .. 더보기
3가지 밸브타입(공기주입방식) 클릭 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LGS-GMT [2007년형] 【 LOUIS GARNEAU 】 ▶ 본사 소재지 : 캐나다 ▶ 설립 년도 : 1983년 ▶ 설립 취지 : 저렴한 레이싱 웨어의 보급화 ▶ ITEM : 자전거, 스포츠 웨어, 헬멧 전 캐나다 국가대표 경륜선수인 Louis Ganeau가 1984년 설립한 회사로 개성있는 자전거로 인지도가 높은 생산 브랜드이며, 1984년 설립이래 뛰어난 기능과 다양한 모델을 갖춘 자전거로 우수한 라인업을 갖추고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 프랑스 등 세계 30여개 국가에 대규모 유통라인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슴. 품절상품입니다. FRAME LG 6061 ALUMINUM FRONT FORK LG ALUMINUM REAR SUSPENSION UNIT NIL HEADSET A-HEAD HANDLE BAR LG ALLOY.. 더보기
후지쯔 태블릿PC T4220 리뷰 산타로사의 바람이 태블릿PC에도 불고 있습니다. Lenovo의 X61t를 필두로 시작된 산타로사 적용 태블릿PC는, 국내외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한국 후지쯔에서는 산타로사 플랫폼이 적용된 T4220을 출시하였습니다. 외적인 변화보다는 내적인 변화? 후지쯔의 컨버터블형 태블릿PC인 T4220은 새로 출시된 모델이긴 하지만 외적으로는 변화가 없습니다. T4210 때부터 이어져온 하우징은 이번 제품에서도 그대로 사용 되었기 때문에 외형적인 변화를 기대하셨던 분이라면 실망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후지쯔의 태블릿PC 제품군 중 가장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T 시리즈의 계보를 이어가기 위해, T4220은 산타로사 플랫폼을 선택하게 됩니다. 모바일 Core2 Duo가 출시된지 여러달이 지났지만 코.. 더보기
‘따르릉~비켜나세요’ 자전거 교통사고 피해 급증 지난해 1117건·65명 숨져…5년새 2배 늘어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전용도로 부족 김남일 기자 » 자전거 교통사고 김광호(40)씨는 1년차 ‘자출족’이다. 경기 안양의 집에서 서울 마포에 있는 직장까지 왕복 66㎞를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김씨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선 이어폰을 끼거나 대화를 나누며 걷는 보행자들이 어디로 움직일지 몰라 사고위험이 높다”며 “딸랑이(경적)를 울려도 잘 듣지를 못한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서울 강북구 우이천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선 자전거를 타고 가던 박아무개(55)씨가 길가에 서 있던 홍아무개(67)씨를 들이받았다. 홍씨는 바닥에 쓰러지며 머리를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박씨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자전거로 출퇴근 .. 더보기
후지쯔 Lifebook T4220 태블렛 PC 후지쯔의 라이프북 시리즈인 T4220태블렛이 FCC에 인준을 받았습니다. 서브 모델로 5가지 모델이 있으며 CPU로 INTEL CORE2 DUO 프로세서 최대 100GB 하드. 802.11 a/b/g/n 듀얼 레이어 DVD 라이트 1GB DDR2 RAM 기가비트 Ethernet 12.1 인치 XGA 디스플레이 가격은 1800 달러에서 2000 달러 정도 할것이라고... 더보기
에펠탑 2003년 여름 누나는 유럽을 여행 했었다. 당시 같이 갔던 일행이 찍어 주었던 사진. 그때만 해도 난 이 사진을 찍을 실력이 없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실력은 훨씬 좋아졌다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최초의 해외여행 태어나 처음으로 가 보았던 해외여행. 호텔방에서 한 컷 찍어 보았다.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하드디스크가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몇 장 남지 않은 사진중 하나. 괌의 바다위에서 바다를 보며 배 위에서. 스노쿨링을 했던 기억과 돌고래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첫 여름 나기 태어나자마자 여름이 와 버렸다. 내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이 누군가가 마루털을 밀어 버렸다. 머리털만 남아 있었다. 당시 괴물처럼 보였던 마루. 그 이후 현재까지 서너번 더 털을 밀었었다. 머리털까지 완전히. 더보기
호기심이 강한 마루 나와 갈이 살다 보니 마루가 나를 닮아 가는 것 같다. ^^ 더보기
모자 쓴 마루 이 사진을 얻기 위해 무수히 많이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사진은 기다림이다. 더보기
최초의 마루사진 2004.05.30에 태어나서 07.19 우리집으로 왔다. 그리고 07.28일 이 사진을 찍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