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를 보다 요즘은 시간이 너무 없어 좀처럼 영화를 볼 수 없었다. 그래도 2개의 시험을 끝내고는 마음의 여유가 조금은 생겼다. 그래서 틈틈이 시간을 쪼개 영화를 보았다. 한번에 다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안타까웠지만 못 보는 것 보단 나았다. 대략 열흘 동안 4편의 영화를 보았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벼랑 위의 포뇨(Ponyo on a Cliff / 崖の上のポニョ)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Transporter 3) 공교롭게도 모두 개봉을 하기 전 보았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4편 중 맘에 들었던 것은 에니메이션인 벼랑 위의 포뇨이다. 나머지 3편중 잃어버린 세계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